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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6탄

즐겁게산다 2020. 6. 10. 00:06

 

 

하멜 라이온;
“전원 공격하라~!이곳을 지켜내야만해 더이상 이곳을 내어주면 우린 파멸 당하고 말것이야 “
수없이 많은 까마귀 때들의 똥 들이 미사일 처럼 퍼 붓고 있었고 까악귀들은 저지 하려는 유나콘을 향해 돌진하며 덤비고 있었다 ...유니콘의 뿔에선 레이저 광선검 이 뿜어져 나오고 우리의 군대들은 날선검으로 까똥을 피하며 맞서고 있었다 ...키미카리오가 삼지창을 치켜들며 주문을 외우기 사작했다 “어둠을 지배하는자 에네르기 천둥파~”라고외치자 천둥이 치며 쏘나기 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
이를 지켜보던 우리의 수호자 하멜 라이온
지팡이 내리치며 “하늘을 수호하는자 여 은총을 내려
어둠을 무릎꿇게 하소서””하은수리 은하수리 하멜라이어~ 라고 큰소리로 외치자 찬란한 은하수가 내리와 않으며 천계 위로 보호막이 깔리며 쏘나기를 막아주웠다 그러자 쏘나기는 얼음처럼 단단해 지며 얼음 창 이 되어 방어막 위로 퍼붓기 시작했고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하는데...케미카리오가 방어망을 부수는데 집중하는사이 하멜라이온 은 자기의 완팔 이자 친동생인 “하멜켓”을 은하수 별자리 뒤에 숨어서 저들의 뒷통수를 치라 !역습을 하라 ! 명령을 내린다
하멜켓은 지금 은하수 별자리 뒤에 숨어있다
하멜켓;”우린 우두머리 한놈만 잡는다”
“명심들 하라구~
부하들;에 장군!
그리고 때가 되었다....
유니콘의 뿔은
케미카리오의 심장에 조준되어 있었고
하멜켓의 부하들의 날선검또한 그의 심장에 정조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조용히 수신호와 함께 유니콘의 광선검이 날아가고 하멜켓의 부하들이 돌진했다
깜짝 놀란 “케미카리오 “레이저 광선뿔에 정확히 심장에 관통했고 그의 살결이 뼈와함께 부서져 떨어져 나갔다
“이겼다 ! 우리가 해냈어~”
하멜켓 ;성공이다 ! 모두 퇴각하라 !
멸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케미카리오 “에 구멍난 심장에 까악귀 들이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자 뼈가 살아나고 심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욱 거대한 힘을 얻는듯 했다.그이 힘의 원천은 까악귀의 외로움과 절망에 사로잡힌 그들의 분노임이 분명해 보였다...
하멜켓은 그자리에서 그들에게 사로잡혔고 그의 부하들은 그자리에서 죽임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