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영화 같지만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큰 울림을 준 영화 입니다 30대 중년의 여자와 10대 소년의 사랑이야기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한 소녀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해 주게 되면서 스토리가 시작이 된다 [어느날 한 강사님이 이영화를 보여주면서 들여주었던 이야기 입니다 ) 한나는 그 소년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나에게 책을 읽어달라" 그러면서 그둘은 사랑을 빠지게 되고 마이클은 메일 한나에게 책을 잃어 주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나는 쥐도새도 모루게 쪽지하나만을 남기고 사라져 버리죠... 마이클은 한나를 찿아 여러날을 헤매지만 결국찿지 못하고 마이클은 로스쿨에 들어가게 되고 세월이 흘러 청년이 된 마이클은 우연히 법정에서 자기가 그렇게 찿아 헤맸던 한나를 피해자 신분으로 법정에 서있는 그녀를 발견하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