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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이가본 영화 리뷰

더 리더: 책읽어주는 남자

by 즐겁게산다 2020. 2. 11.

평범한 영화 같지만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큰 울림을 준 영화 입니다 

 

 

 

 

30대 중년의 여자와 10대 소년의 사랑이야기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한 소녀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해 주게 되면서 스토리가 시작이 된다 

 

한나는 그 소년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나에게 책을 읽어달라"

그러면서 그둘은 사랑을 빠지게 되고 마이클은 메일 한나에게 책을 잃어 주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나는 쥐도새도 모루게 쪽지하나만을 남기고 사라져 버리죠...

마이클은 한나를 찿아 여러날을 헤매지만 결국찿지 못하고 

 

마이클은 로스쿨에 들어가게 되고 세월이 흘러 청년이 된 마이클은 우연히 법정에서 자기가 그렇게 찿아 헤맸던 한나를 

피해자 신분으로 법정에 서있는 그녀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치 정권의 한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을 대학살했던 주동자로서 한나 가 주도 했다는 내용 이였습니다 

한나는 상대 변호사와 옥신각신 "내가 한짓이 아니다 " "난 단지 직업이 필요했을뿐이다" 라고 애길하죠"

상대편에서 수용소에서 한나 당신이 이모든것을 주동했다는 문서가 발견이 됐다며 필체를 대조해 보기 위해 

한나에게 종이와펜을 건넵니다  하지만 그 종이에 한나는 아무것도 쓰지 않습니다

왜냐면 한나는 문맹이였기  때문이죠  ...

 

그리고 한나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습니다 !!!

 

여기서 우리가 한나에게 죄를 묻는다면 무슨 죄를 물을수 있을까요?

 

1. 한나는 자기가 문맹 이였음을 알고 있었음에도 글을 배우려고 하지않았다 는점 

2. 법정에서 충분히 "나는 문맹입니다 나는 글을 알지 못합니다~" 라고 당당히 말했다면

한나의 인생은 달라졌을겁니다 

한나는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는 문맹이라는것을 밣히는게 죽을 많큼 수치스러웠던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당당히 나의 수치를 들어내고 나는 글을 알지 못합니다 나는 문맹입니다 라고 말했다면 

한나는 그곳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법정에서 바라보고있던 마이클은 한나를 도와줄수 있었습니다 

당당히 일어나서 그녀는 문맹입니다 ! 그녀는 글을 알지 못합니다 ! 라고 외쳤다면 요

하지만 시대의 흐름상 10대 소녀와 30대 중년의 사랑이 시대적으로 비난받을것이였기 때문에 마이클 역시 

도와 주지 못했을 거라 짐작해 봅니다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서요

 

마이클은 이런 한나에게 메일 메일 책을 읽은 녹음 파일을 한나에게 메일 보내 줍니다 

세월이 흘러 백발의 노인이 된 한나와 마이클은 교도소에서 재회를 하게 돼죠

 

" 마이클이 묻습니다"

" 그동안 이곳에서 뭘 께달았나요?

한나: 뭔 께달았냐고 ??? " 난 이곳에서 글을 께우쳤다 

 

글은 사회에 나와서 유용하게 쓸수 있는것인데 백발의 노인이 된 한나 수용소에서 글을 깨우쳤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영화는 한나의 죽음으로 흘러가고 영화는 점점 어둡게 흘러가고 막을 내리게 되죠 ...

 

우리 또한 한나처럼 자기만의 족쇄에 같혀 살고 있진 않은지 많은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돌파구가 있다면 나의 수치가 드러나더라도 소신있게 말할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창피하더라도 글은 배우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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