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이의 시나리오

천국의계단6탄

즐겁게산다 2020. 6. 16. 23:56

전쟁을하는 중 악한 세력의 힘이 생각보다 강해서 천계의 병력들이 힘을 못쓰고 밀리고 있었다 천국의 계단도조금씩 금이가고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을수만은 없는 하멜 라이온이 “은하수를 지배하는자여 ~ 지팡이를 치켜들자 뒤따르던 병사들도 벙패를 치켜들며 바닥을 내려치기 시작했다 ...지진이 일기 시작하더니 하늘에서 은하수가 내려와
악의 세력을 전부 얼려 버렸다... 그리고 악마 케미 에게 하멜은 있는힌껏 지팡이를 던지자 날카로운 창이 되어 케미의 심장에 꼿히고 케미는 산산 조각이 나버렸다 하멜의 군대도 얼어버린 악의세력 까마귀 때들을 공격하고있었다 의외로 악의 세력과 영혼적으로 연결되어있던 혼돈의 수렁도 얼어붙기 시작하고 투혼맨은 무의식에서 께어나 번쩍 눈을 뜬다...그리고 옆엔 나에게 우산방패를 건내주었던 아리따운 소녀가 말했다
소녀;(소리쳐 말했다 )멍청이 설마 악마의 눈물을 마신거야?? 멍청이 !!! 일단 빨리 여기서 빠져 나가야해 !!!곧 얼음이 녹아버리면 놈들의 공격이 다시 시작 될꺼야
투혼맨;모조리 산산 조각 나고 있는데 무슨소리 우리가 이겼다고
소녀;멍청이 저들은 죽지읺는 악귀들이야 !얼음이 녹아버리면 다시 재생이 되어버린다구 어서 올라타~
(처음이였다 봉황을 타고 하늘을 날다니 ...)
천계를 보호하기위해 하멜은 바람마법을 이용해 악의잔당들을 천계밖으로 모두 날려버리고 무지개를 소화하자 무지개가 천개위로 보호막을 생성해내고 있었다
그리고 악귀들은 다시본모습으로 재생되고 있었으며
1차전은 여기서 끝이난듯했다
우리가 도착한곳은 숲이 우거진 숨겨진 동굴 이였다 너무 배가고파서였을까 투혼맨은 동굴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져버리고 한참의 시간이 흐른뒤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 (하멜 )이였다
“그대 가라않은 마음이여 !
“.어두운 그늘아래 울고 있는그대여
께어나라 !너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일어나 소리쳐 외쳐라 !너를 과롭히는것은 지나가 버린 시간속에 그사람이 아니라
그때 느꼈던 너의 감정인것이다 죽을때까지 그감정과
싸우며 본노하고 살텐가?!그때 느꼈던 모멸감 열등감 감정과 화해하고 니안에 분노를 잠재워라 투혼맨!!!
투혼맨 너는 지금 악마 카미키노에게 속고 있는것이다
어둠이 내려않은 너의 맘속에 악마의 눈물이 뿌려졌으니 곧 니 심장에 악귀나무가 자라나 그대를 삼켜 악귀가 되어 버리기전에 분노를 없애고 께어나 악귀를 물리치고 천국의 계단으로 올라 서서 진정한 빛으로 나아가라 하며 나에게 30년 된 흑마늘즙을 달인것이라며
투혼맨에게 마시라며 건낸다 “적어도 악귀나무가 자라지 않게ㅜ억제해줄것이다 하지만 너의 분노가 커지면 커질수록 악귀나무는 점점 자라날 것이고 넌 악마가
되어갈것이다...라며 봉황을 타고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다
투혼맨; 하~아,하아 배고파 먹을것을 좀 줘
주위엔 수많은 사람들이 동굴안에 낡은 천으로만든듯한 집모양의 탠트가 쳐져있었고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다
백발의 노인이 나에게 말을 건낸다
백발노인; 난 하맬님과함께 천계를 수호하고 있는 예지몽 이라고 하내 난 그사람의 앞날을 볼수있는 능력이 있지 이곳 은 아름답던이곳 공룡이 뚸놀고 둘리가 뛰놀던 아주 평화로운 숲이였지...그일이ㅜ있기 전까지는 말이야
투혼맨...무슨일이ㅠ있었나요?여긴 어디죠?
백발노인:이곳은 마음 세상 이라는 곳이네 세상에 알려지지않은 또하나의 세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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