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이의 자작글

함께

즐겁게산다 2020. 5. 22. 20:34

추억이 하나하나 더해지면

사랑이 찾아올 것만 같아

햇살이 비추는 노을 지는 강변을 서성이다

마주 보고 건넨 한마디

함께 걸어 줄래요?

-좋은 마음 하민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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