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억이 하나하나 더해지면 사랑이 찾아올 것만 같아 햇살이 비추는 노을 지는 강변을 서성이다 마주 보고 건넨 한마디 함께 걸어 줄래요? -좋은 마음 하민이 씀- 하민이의 자작글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