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좋은마음

바보라서 하루 종일 웃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배가 불러서 나에게 있는 것을. 다른 이와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화낼줄 몰라서 참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주위에 당신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당신 오늘 소중한. 이하루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지금 이 순간 좋은 마음 하민이 씀

단 한 번도 행복하다 느껴보지 못한 지난날들 대제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지 ??? " 야 멍청하게 서있지 말고 쫌 움직여" " 야 그게 아니잖아 ~!! " 니가 무슨 이런일을 할수 있겠어?! 정체성의 혼란... 순간의 찰나의 시간들이 필름처럼 지나간다 ... 난 그들에게 늘 만만한 사람!!! 내 수식어가 되어버린지 오래 ... 내자신이 너무 싫다 난 더이상 짋밥히고 싶지않다 더이상은.. "선"이라는 이름의 "악"이 되어 그들을 짋밟아 버리고 싶다 지는게 죽기보다 싫다 ~!!! 다 이겨 버리고 싶다 강해 지고 싶다 하아 하아 하아 으~~~~~~아 이렇게 허무하게 떠나고 싶지 않다 ..,,, 어둠이 가득한 공간안에 물방울 떨어지는소리가 들린다 .. 그리고 빨갛게물든 커다란 두 눈동자 악마(카마키나) 빨려들어가..

좋은 정보 공유 합니다 ^^

자연풍경이 한폭의 그림 같더군요 강원도 속초 입니다 세상엔 아름다운것들이 너무 많은데 ... 평소에 널러좀 다녀야겠어요 ^^ 강원도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 파도가 넘실 넘실 보고 있노라니 힐링이 되더군요 함께 힐링 해요 ~^^

제목:산 내려올거 왜산을 올라가는지모르겠다~!!! 피곤하고 힘들다~!!!라는 생각으로 정상을 향해 걷는 무거운 발걸음 거친슴을 내쉬면 산 너는 나에게 신선한 산소를 내쁨으며 으쌰라~!으싸! 조금만더 힘내라며 한없이 쾌청한 co2를 발산하지... 정상을향한 발걸음이 무거워질때면 산 너는 자태를 뽐내며 조금은 경치를 보며 한슴돌리라 하내.. 물을 들이키며 바위에 걸터않아 난 너를 도찰하며 또다시 일어나 정상을 향해 걸어본다내... 인생또한 산을 오르는것과 같은것을 왜이리 바쁘게 불평 불만 하며 살아왔는지... 주위를 둘러보면 고맙고 감사한 분들 (감사합니다 ^^♥) 힘들면 손잡아주며 힘내라며 격려해주는 산과같은 이 자연의 경치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 이 있기때문에 오늘도 정상을 향한 나의 도전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길 지금에 이상황을 역전시킬수만있다면...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두려움과 공포가. 맞다은 지금이순간이 가장 강렬히 빛나기. 위한 순간인것이다 하늘을. 우러러 영원히 빛나기위한 한걸음. 이길 부끄럼이 없는 강함과 용기이길 행복이라 말할수 있는 전진 이길 아자!!! -좋은 마음 하민이씀 -

하늘은 푸르고 태양은 보란 듯이 오늘도 빛을 비추고 구름은 뜨거운 햇살에 지친 대지에 비를 내려 대지를 적시고 바람은 산들 가지를 흔들며 춤을 추네 오늘도 어김없이 자기에 역할에 충실하며 너에게 하루라는 값진 선물을 선사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이 어찌 감사하지 아니한가?! 이 어찌 모든 게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하늘을 보며 푸르른 넓고 밝은 마음을 가져보게나! 태양을 보며 따뜻한 에너지를 주는 태양이 되어보는 건 어떤가? 구름을 보며 옆 친구에 지침에 비가 되어 주지 않겠나? 바람을 보며 그대 나와 함께 웃으며 춤을 춰주지 않겠나? 이 어찌 행복이라 말하지 않을 수 있냔 말인가? 당신 옆에 소중한 누군가가 있다면 “하태구바” 가 되어 보는 건 어떤가 말이네... 하하하 -좋은 마음 하민이 씀-

별이 반달 모양의 달에게 말했다 넌 나랑 많이 닮았어 "내 마음에 상처 같아" 달은 ㅡㅡ^ 씩 웃으며 답했다 힘내! 시간이 가면 난 보름달이 되니깐.. 지금껏 살아온 날이 아픔이고 상처였다면 이 시간부턴 네가 살아갈 인생은 행복으로 만들어질 보름달이 될 테니까 말이야... 별이 물었다 저 어둠은 왜 있는 거지? 난 왜 이렇게 외롭고 , 힘들고, 앞길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두음인 거지? 달이 답했다 너와 내가 이렇게 빛날 수 있는 것은 어두운 밤이 있기 때문이란다 그걸 이기고 이겨내면 우린 더 크게 빛날 수 있는 거란다... 힘들다고 절망하고 나를 포기하고 내려놓는 순간, 순간 떨어져 버리는 쓸모없는 별똥별이 되는 거란다... 앞으로 행복만으로 가득할 보름달의 마음을 품고 이 칡흙 같은 어둠을 밝히는 빛..

꽃이 피고 지듯 인생에서의 청춘 또한 그러하다 슬퍼지려하기 전에 우울해 지려하기전에 웃으며 먼저 다가가 웃어주고 먼저 잡아주어라! 청춘은 영원하지 않으니 청춘이라고 부를 수 있을 때 무언가에 미친 듯 미쳐라! 후회가 남지 않게 그렇게 멘땅에 올인할 수 있는 것이 청춘이니까 슬픔과 고독과 외로움은 저 멀리 노년에 맡겨두고 맘껏 웃고 사랑하고 열정적이여라!!!! 청춘을 되돌릴 수 없음을 기억하라!!! 상처받음에 아파하지 말고 두려움에 과감히 너를 던져라! 그리고 만만찮은 세상에게 썩소를 날려라 ㅋㅋ 세상이 그런 너를 향해 더 크게 비웃어 줄 테니 말이다... 청춘이니까... 우린 아직 청춘이니까 멈추지 말고 뛰어라! 내 심장이 멈출 때까지 뛰어라 그러면 조금은 노년이 됐을 때... 뿌듯하게 너의 청춘에게 떳..

이영화를 처음 보게 된 건 3년 전 지인의 티켓팅으로 보게 되었다 과거로의 여행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사랑 그리고 감동 영화가 끝난 뒤에도 그 여운은 오래 남았다 한참을 자리를 뜨지 못하고 않아있었다 지금 이 시간 이 순간 모든 순간순간들에 대한 고 마음과 감사함 그리고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아끼고 살아야겠다는 작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감동적인 영화라 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A3:스틸얼라이브 사전예약